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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3GS

[아이폰]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starland 2010. 1. 2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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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게시판에 올라와있는 아이폰 리뷰글 중 최장~의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는 다른분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리뷰를 올릴 것인데요,
대부분 보니까 기기의 스펙을 중점적으로 리뷰를 올리셨더군요.
 
   그래서 저는 모두가 다 아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제쳐두고!
아이폰, 아니! 스마트폰이라면 어플이죠!?
 
전 어플리케이션을 전문적으로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보통의 어플리뷰들이 한 글에 하나의 어플리뷰인 것에 비해서
지금부터 제가 쓰고자 하는 리뷰는 현재 아이튠즈 보관함의 총 255개의
순.정. 어플 중에서 실용성이 있는 182개의 어플을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세티즌 게시판에서 용량넘치니까 글을 7%를 줄이라고 합니다.
(지금 네시간만에 수정다해서 올리니까..이게 뭔소리.ㅜㅜ)
 그래서 또 그 182개의 어플중에서 138개의 어플을 골라서 리뷰를 썼습니다.
 
  아이폰을 처음 구매하시면, 앱스토어에들어가서 그 방대한
어플리케이션중.. 도대체 어떤 것을 구매해야할 지 망설이게 됩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 게시판에 보면 어플들이 하나하나 설명이 되어있어서,
어떤 어플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고 어떤 어플이 불 필요한지 알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긴 시간이 걸리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순정!으로 된 어플 리뷰 모음집을 만들어보고자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현재 아이튠즈 보관함에는 255개의 어플들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유료어플들이죠.
아이팟터치를 구매했던 지난 1월부터 오늘까지 매일매일 카페나 파워블로그에 들어가서 리뷰들을 살펴보고,
또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순위권에 들어있는 미국/한국 서버의 앱들을 다운받아왔습니다.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
 
 
 
 
 
 
 
 
 
 
 
 
 
 
 
 
 
 
 
 
 
 
 
 
 
 
 
 
 
 
 
 
 
 
 
 
 
 
 
 
 
 
 
 
 
 
 
 
 
 
 
 
 
 
 
 
 
 
 
 
 
 
 
 
 
 
 
 
 
 
1. 자주 사용하는 어플
 
1. ikorway (1.99$)- 지하철어플로 상당히 유명한 어플입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되면서 오히려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이죠. 지하철 맵이 뜨는 속도가 애니메이션 효과(?페이드인)가 적용되어서 반응이 느리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지하철 역을 터치했을 시 확대가 너무 많이 되어서 다른 역으로 가기위해서 궂이 두손가락으로 축소-멀티터치를 해야하는 귀찮음을 발생시킵니다.
장점은 현재 내가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을 자동으로 gps로 추적해서 잡아줍니다.(위치서비스 승인 확인 필요) 그리고 경로를 검색하면 (서울역-혜화역) 가장 빨리오는 지하철 시간부터 막차시간까지 알려줍니다. 또한 가장 효율적으로 환승을 할 수 있는 칸이 몇번째 칸인지도 볼 수 있어서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미리 환승출구 칸에 가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의 주변 지도도 볼 수 있으며 버스 정류소도 볼 수 있습니다. 어플이 나온뒤로 몇달째 매우 유용하게 써오고 있는 어플입니다.
 
2. 사진- 기본어플
 
3. awesome note (3.99$) - 이 어플을 가장 자주 사용합니다. 카테고리별로 정리도 되고 비밀번호도 채워지고 강추어플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에서 사진메모를 쓸 수 있게 되었네요. 밑에보시면 momo라는 사진일기어플이 있는데, 이젠 momo도 지워야 겠습니다. 그리고 TO Do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메모를 적고나서 투두기능과 날짜기능을 지정하면 메모목록에서 나타날때 앞에 체크박스가 나옵니다. 완료되면 그 체크박스를 클릭해서 완료목록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사진일기/사진메모/폴더별정리/폴더별,전체비밀번호 설정가능/백업기능,구글캘린더와연동기능/빠른메모기능/투두기능.......... 최강의메모어플입니다. 노벨 메모상이라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4. saisuke (9.99$)- 구글이랑 연동이 잘되고 백업 restore도 잘되서 상당히 만족 중인데요, 이번에 pocket informant 어플구매해서 이
제 안쓰게 될지도 모르겟네요.
 
5. mail - g메일 hot메일 naver메일 nate메일을 사용중입니다.
네이트메일은 메일을 잘 안읽어오더군요. 다른 세개 메일은 30분마다, 그리고 어플실행시마다 메일을 갱신하는데 말이죠.
 
6. 날씨 - 정확도는 그럭저럭 되지만, 자세하지않다는 단점.
 
7 moasms (0.99$) - 저 같은 경우에는 계정등록해놓으면 무료문자를 월 1000개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발신번호 수신번호가 어플을 다시 시작해도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번호를 두개 쓰시면서 착신전환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께 아주 편리합니다. 그러나.. 요즘 경쟁어플이 나왔죠? ^^; smart sms도 괜찮은 어플인 것 같습니다.
 
8. 시계 - 알람으로 주로 쓰는데, 예전에 다시알림버튼과 승인 버튼의 기능을 몰랐었는데. 전설(legend586)님이 정보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알림>버튼은 10분후 다시 알람이 울리는 것이고, <승인>버튼은 알람을 종료하는 기능이네요. 그리고 스톱워치 기능이 있는데 수험생에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토익문제 풀때, 한문제당 1분30초인가요? 그 시간안에 풀어야하는데, 한문제 한문제 넘어갈 때마다 스톱워치에 있는 '랩'기능을 이용하시면 자신이 몇초만에 문제를 풀었는지 기록할 수 있고 한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9. 계산기 - 기본적으로 다들 아시는 어플입니다만, 백스페이스(오타난 숫자 지우기)기능이 없는지 아시는 분들이 많아서 설명드립니다. 주황색 버튼을 보시면 'c'인 경우가 있고 'ac'인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에 숫자가 하나라도 입력이 되어있으면 'c'라고 나타나는데 이때 클릭해주시면 오직 화면에 나타난 숫자만 0으로 만들어 줍니다. 바로 백스페이스 기능을 하는 것이지요. 'c'를 한번 눌렀다면 'ac'로 버튼이 바뀌는데 'ac'버튼은 현재화면만 삭제하는게 아니라 여태까지 했던 계산을 0으로 초기화 해버립니다.
 
10. 음성메모
 
11. 구글지도 - 어제도 서울에서 김서방(부산은행)찾으러 갈때 유용하게 썼습니다. 아이팟터치쓰다가 아이폰GPS쓰니까 너무 좋네요. 다만 wifi접속 상태에서는 셀단위가 아니라 wifi단자함의 위치를 '현재위치'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셀단위로 인식한다고 하나요 이걸? 실내에서는 현재위치가 잘 잡히지 않는군요.
 
12. 나침반 - 간혹 증강현실어플들이 방향을 제대로 잡는지 의문이 들때 한번씩 씁니다.
 
13. 사파리 - 이름이 사파리란게 조금 걸리지만 익스플로러와 즐겨찾기 연동이 되어서 편리하게 쓰고있습니다.
 
14. ipod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2. 카메라 어플
15. 카메라 -기본어플
 
16. toy camera (0.99$) - 전 이어플이 인물사진 찍을때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동으로 분위기를 적절하게 잡아줘서 괜찮네요.
랜덤으로 효과를 줄 수도 있고 자기가 지정해서 효과를 줄 수도 있습니다. 강추.
 
17. camera flash( 0.99$) - 사진을 밝게 만들어줘서 플래쉬를 터트리며 촬영한 효과를 주는 촬영어플입니다. 미쿡리뷰에 보니, 단순히 밝은 효과가 아니라 알고리즘? 같은 걸 적용해서 고급기술을 썼다는군요.
 
18. photo gene (2.99$)- 사진을 자르고 붙이는 어플입니다.
 
19. polarize (Free) - 찍은 사진을 폴라로이드 모양으로 바꿔주는 어플.
 
20. Camera Genius (1.99$) - 사진 찍을 때, 기능 면에서는 상위권 어플이라 생각되네요.
어제부터 이틀동안 써봤는데,
-줌기능(엄청 많이 땡겨짐)
-소리인식촬영기능 ( 조그마한 소리가 들리면 자동촬영)
-떨림방지기능(렌즈자체에 기능이 있는게 아니라, 촬영버튼을 누르고나서 손떨림을 측정하다가 없어지면 찰칵!)
-화면 아무곳이나 터치해서 촬영하기 기능
-화면에 모눈종이?(격자) 가이드 기능
- 타이머기능
-3장 연속촬영기능
이렇게 기능이 많네요. 왠만한 디카정도의 기능입니다.
그러나 동영상 촬영 기능은 없어서 동영상 찍으려면 다른 어플을 들어가야하네요. 그리고 기본 카메라어플보다 사진이 저장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깁니다.(5~6초정도..) 그리고 해상도 설정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21. Docscanner (9.99$) - 이거 물건입니다. 스캐너로 본뜬것처럼 찍은사진을 본떠줍니다. 화질도 나쁘지않아서 확대도 가능해서 가독성도 좋습니다.
 
22. photo speak (2.99$) - 이건 일본의 어떤 개발자가 만든건데
사진 인식률이 별로 좋지않네요. 사진을 3D로 만들어서 눈도 깜빡거리고 말도하는 살아있게 만드는 어플입니다. 얼굴을 정면에서 증명사진 찍듯이 찍힌 사진이라야만 인식이 됩니다. 그리고 어플자체에 변환기능이있는게 아니군요.
 
23. iswap faces (1.99$) - 합성용 어플입니다. 이게 꽤 재미있네요 ㅋ
무료버전에는 한개의 사진 안에서만 얼굴이동이 가능한데, 유료버전에는 사진 간에 얼굴 이동이 가능하네요.
 
24. Panorama (9.99$) - 사진을 연속해서 찍으면 길다란 하나의 사진으로 붙여주는 어플입니다. 좀 찍기 힘드네요. 9.99달러라기엔 너무 비싼감이 있습니다. 차라리 11번어플이 훨 낫습니다.
 
25. video pano (0.99$) - 비디오를 가로로 세로로 슥~ (천천히)돌리며 녹화하면, 그 장면을 파노라마로 만들어주는 어플입니다. 매우 간편하고 좋습니다. 단점은 빠르게 돌리면 화면이 깨짐.
그래도 panorama보다 찍는시간은 덜걸리고 편함.
 
26. tilt shiftgen (0.99$)- 조만간 사용예정
 
27. airvideo (2.99$) - 조만간 사용예정
 
28. holograms (1.99$) - 위에 photospeak랑 비슷한 어플인데, 포토스픽이 자동으로 3d로 만들어주고 말까지 하게 만든다면,
이어플은 수동으로 3D를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사진이든지 가능하고, 인식이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기에 좀 더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사용하기에 따라, 음흉한사진과 신기한사진이 나옴.-_-
 
29. hp iprint (Free) - 완소어플입니다. 저희집이 c5180 프린터를 쓰는데, 지원프린터목록에 없길래 안되는지 알았습니다만, 뒤에 있는 랜포트와 무선공유기포트를 랜선으로 연결하니, 그냥 프린터 켜놓고 아이폰에서 사진인쇄 클릭하면 바로 인쇄됩니다.강추.
 
30. pangeaVR Pro (9.99$) - 세계 곳곳을 360도 카메라로 찍어놓은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wifi를 사용해서 다운로드 받아야함. 처음에 360도로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인지 알았다는..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
 
 3. 개인정보 + 일정관리 어플

31. touch todo (0.99$) - 투두어플
 
32. money agent (2.99$) - 가계부어플 조만간 사용예정
 
33. pocket informant (12.99$) - 투두의 기능과 스케쥴러기능이 합해진 어플입니다. 투두기능이 touch todo어플과 거의 흡사하네요.. 미리 알았으면 touch todo안사는건데말입니다. 인터넷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가능하네요. saisuke로 백업한 것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34. momo (4.99$) - 사진일기 어플입니다. 어제는 식당에서 밥먹는 여친사진을 찍고 '쫌 잘 먹는듯'이라고 메모를 적었더니, 사진아래메모, 날짜순으로 저장되어있네요.
 
35. groups (4.99$) -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겟네요 ㅡㅡ; 뭐 드래그하라는데 뭔말인지..
 
36. 보안카드 (2.99$) - 어떤 9.99달러의 보안카드 어플보다 이게 훨씬 가격대비 효율성 면에서 나아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보안하는 방법도 미정부 공인 보안시스템?? 을 사용해서 안정감 있고요.
 
37. timebook (Free) - 이거 정말 완소 어플입니다. 내가 오늘/일주일간/한달동안/그동안 어떤과목을 몇시간몇분 공부했는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 통계표로도 볼 수 있게 되어있고. 중요한건! 어플을 나와도 계속 작동된다는 것입니다. 해킹하면 어플 켜놓고 하나더 켜놓는 방법이 있다던데, 이 어플은 순정이면서도 그런 기능이 자체지원됩니다.
 
38. clubcards (Free) - 각종회원카드의 번호를 입력하면 바코드로 변환시켜주는 것인데,, 우리나라 대부분회원카드들은 긁는?거죠...
긁는 카드 번호를 입력해도 바코드가 나오긴 하던데, 매장에서 진짜로 되는지 실험은 안해봄.
 
39. 가계도 (Free) - 사다리형식으로 완성되는 가계도. 자신의 집안 내력을 입력하면 호칭을 알 수 있음. 명절에 유용할듯.
 
40. guitar toolkit (9.99$) - 제가 가장 애용하는 어플 중 하나입니다.
튜너/메트로놈/핑거보드/코드자리 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튜너는 매우 정밀하며(100만원짜리튜너ㅋ) 코드자리는 매우 편하게 코드를 찾아볼 수 잇으며, 지판위에 그림으로 찍어줘서 보기도 편함.
 
41. brushes (4.99$) - 이거 사용하려고 터치펜도 사봤지만, 점( . )이 안찍혀서, 그리고 정전식 방식이라 내가 정확하게 선을 긋고있는지.. 손에 가려서 잘 안보이기 때문에 안쓰는중.
 
42. inaver (Free) - 네이버에 자동로긴해서 쪽지확인 답장 보관
 
43. 네이버블로그 (Free) - 내/이웃블로그 확인가능.내블로그글쓰기가능. 포스터 수정은 아직 안되는듯.
 
44. 연락처
 
45. TVUPlayer (4.99$) - 말안해도 아실 듯하네요.매우유명함.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
 
 
 4. 공부용 어플들(사전부)
<우선 아이폰 자체에서 필기인식 기능이 지원가능하므로, 거의 대부분의 외국어 사전어플에서 필기인식으로 검색도 가능합니다.>
 
46. 성안당 국어대사전(다올소프트 14.99$) - 제가 옛날 수능 공부할 때도 그렇고, 대학공부할 때도 그렇고 항상 많이 보던게 국어사전이었는데 막상 지르고나니 전자사전기기보다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사전기기는 단어검색-뜻-영어나 한문 클릭-점프기능으로 사전이동하면서 검색이 가능했는데, 아이폰어플은 그게 안되서 활용도가 쫌 많이 떨어집니다.. 전문용어는 나오지 않습니다.
검색기능/북마크기능/히스토리기능이 있네요.
단어의 수는 보통 두꺼운 국어사전정도 되겠네요.
공부를 생각중이시라면 어플보다는 전자사전기기를!
 
47. 엣센스 국어사전 (14.99$) - 위의 46번 성안당 어플보다 기능이 조금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 '나비'를 검색했을 때 성안당어플은 다음 단어 이전단어 버튼이 있어서 뜻화면에서 단어간 이동이가능한데, 이건 이전메뉴로 간다음 다시 클릭해야합니다..음..
점프기능X
 
48. 박문각 시사상식사전(다올소프트 5.99$) - 우선 시사상식 단어로 검색이 가능함./ 분야별로 직접클릭해서 검색도 가능함/ 점프기능X /마음에 드는건 퀴즈 기능이 있음(분야별 출제) / 북마크기능이있음
 
49. 경제상식사전 (4.99$) - 이건 사전이 아니라 그냥 책입니다. 경제관련 상식을 1.그레셤의법칙/ 2. 대체제 보완재란? / 3.스핀오프란? 이런식으로 책입니다. 검색기능은 당연히 없습니다.
'사전인지 알고 낚였어.. 전문용어 사전살껄 그랬어.. '
 
50.YBM 영한영 사전(다올소프트 23.99$) - 현존하는 영한영사전 어플중 최고라 생각합니다. 아까 성안당국어대사전에서는 점프기능이 없었는데, 이 사전은 그동안 소비자의 건의사항을 반영해서 꾸준히 업데이트를 통해 완벽에 가까워졌습니다.
/점프기능(한글단어/영어단어 둘다됨) 그러니까 영한영사전이므로, 한글로 검색하든 영어로 검색하든 만약 뜻이 나오면 거기에서 또, 한글이나 영어로 된 단어(밑줄쳐있음)를 클릭하면 그것을 또 검색해 줍니다. 그리고 단계별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전단계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버튼도 있습니다. 완소점프
 /검색기능 (당연) /
숙어검색기능!(와우) / 북마크기능 / 히스토리기능(여태까지 찾았던 단어들-다른 모든사전어플들처럼 복원하면 사라짐)
 
51. 고대 중한중 사전(다올소프트 49.99$) - 사실 중국어 공부를 하려고 삿지만 중국어 공부를 사실상 접었기 때문에..ㅡㅡ;
점프기능 O / 기타 50번과 동일기능.
 
52. 번역기 - 그냥 번역기입니다. 구글번역기랑 크게 다르지 않은 기능.  몇일전에 발음까지 지원되는 번역기가 나왔다고 하더군요.
 
53. YBM 일한일 사전(다올소프트 18.99$) - 역시 다올소프트에서 나온 사전어플인 만큼, 한글/일어 점프기능이 됩니다. 그리고 사전어플의 기본인 북마크기능/히스토리 기능이있구요. 점프기능사용시 단계이동도 가능하구요. 아이폰을 전자사전으로 만들자..라는 모토에서 구매한 것이긴 하지만, 일어공부를 안해서 컨텐츠의 질은 평가하기 어렵군요. 그러나 다올 소프트에서 업데이트를 잘해 주기 때문에 일어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하지만
역시 공부는 전자사전기기를..
 
54. Britannica 대백과사전(다올소프트 19.99$) - 이미 유명한 어플이라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북마크기능/히스토리기능 가능 / but 점프기능 X
 
55. 사자성어(다올소프트 1.99$) - 몰랐는데 사자성어도 검정시험이 있는가 봅니다. 지원하는 기능으로는 /사자성어 학습(급수별 문제풀이 뜻을 주면 보기에서 맞는 사자성어를 선택)/사자성어 완성 ( 급수별로 사자성어중 2글자를 제외하고 나머지 글자를 맞추는 문제) /
도전!!풀이( 급수에 상관없이 뜻이주어지면 맞는 사자성어를 고르는 문제 ) / 학습이력(일자, 이력, 득점률, 득점수) / 부록 (가나다라 순으로 사자성어를 조회가능)
 
56. 한자검정 2급(다올소프트 1.99$) - 역시 다올소프트에서 나온 학습용어플입니다. 위의 사자성어어플과는 달리 급수별로 어플이 하나씩 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 총 9회의 모의고사를 풀 수 있으며 각회당 150문항 총 1,350문항입니다) / 퀴즈(한자->뜻 뜻->한자 문제) /2급 배정한자 (가나다 순으로 조회가능)
 
57. 한자검정 3급(다올 소프트 1.99$) - 위와 같습니다.
 
58. wikipanion (Free) 위키피디아 - 위키피디아 온라인 검색어플입니다.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
 
59. 네이버 중국어 사전 (0.99$) - 기본적 검색가능 / 북마크기능 /점프기능 X 저렴한 가격에 그만한 기능입니다.
 
60. 넥서스 옥편(다올소프트 5.99$) - 검색기능 / 부수로찾기/ 획수로찾기 / 고사성어 (가나다순 조회)
 
61. 꿈해몽 백과사전 (1.99$) - 말그대로 꿈해몽 백과 사전입니다. 아주 솔직한 표현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꿈내용이 어떻든지 부끄러워도 검색 가능합니다.-_- /검색기능/카테고리별조회기능/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 6. 뉴스 / 정보 / 독서 어플 
(읽는어플들)

62. 고스트뉴스 (Free) - 국내의 거의 모든 뉴스/칼럼/매거진 을 다운로드 받아놓고 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속도가 느리고, 카테고리별로 다운받을 수 있긴하지만.. 매일아침 다운로드 받아놓는 것을 까먹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느껴지는 어플입니다. 방대한 자료에서 장점이 있지만, 다운로드 받다가 잠깐 다른 어플을 하려고 나갔다가 다시와서 다시 다운로드 받으려고 하면 모든 뉴스를 처음부터 다시 다운받는 어이없는 쌘스!.
 
63. 네이버캐스트 (Free) - 국내 주요 신문을 검색 할 수 없다는게 단점이네요.. 완성도는 고스트뉴스보다 높습니다만, 지원하는 신문/뉴스가 몇개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64. RSS (Free) - 받아놓긴했는데 할줄 몰라서..-_-
 
65. GoodReader (0.99$) - 이건 따로 검색해보셔야 확실한 평가와 리뷰를 볼 수 있습니다^^
 
66. Facebook (Free) - 미쿡의 유명한 소셜네트워킹 어플이죠. 사용안합니다. 국내꺼도 좋은게 많더군요.
 
67. 뉴욕타임즈 (0.99$) - 뉴욕타임즈를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우선적으로는 실시간 스트리밍(접속할때마다 그때그때 새로고침되는..), 자기가 저장해놓고 싶은 글을 저장해 놓을 수 있습니다. / 최신글 / 인기있는글 / 저장된글 / 검색기능 / more기능(추가적기능인데 카테고리별로 조회하는 기능인듯..)
 
68. Classics (1.99$) -미국고전원문책을 모아놓은 어플입니다.
우선 UI가 멋집니다. 깔끔하게 책장이 나오고 거기에 한층당 3개씩의 책(책마다 거기에 맞는 커버가 입혀져있음)이 있습니다. 그걸 클릭하면, 책장넘김 애니메이션 + 책장넘김 사운드가 나와서 책읽는 기분이 납니다. 괜히 유료가 아닌듯하네요.
처음 구매했을 때는 한 10권정도였는데 지금은 1~2번정도의 업데이트(아주가끔해주네요)를 통해서 23권의 원문 고전이 있습니다. 읽다가 어플을 종료하면 책갈피가 마지막 페이지를 저장해놓네요. 편리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크리스마스캐롤(이번에 3d영화로 나왔죠)/로빈슨 크루소이야기/ 정글북/20000leagues under the sea / Paradise Lost / 허클베리핀 / 타임머신 / Hound of the baskervilles / 등등등..
 
69. stanza (Free)  - 스탄자 입니다. 위의 클래식 어플과는 달리 자신이 직접 책을 집어넣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클래식처럼 사운드는 지원이 안되지만, 책장넘김 기능이 있구요, 자동책갈피 기능도 있습니다. 그리고 UI도 책장에 책이 놓인 모양은 아니지만, 책커버도 입힐 수 있다네요. 책을 넣는 방법을 몰라서 저는 책을 안넣었지만, url을 통해서 다운로드 받는 방식입니다. 할줄 아는 분들과 같이하면 좋을듯.
 
70. Touch Comic (0.99$) - 구매한지는 꽤 됐는데 이틀전에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stanza 어플에 책넣는게 어려워서 이 어플도 어렵겠지..하고 사용안하고 있었는데, 한번 해보니 무지 간편하네요. 압축파일을 전용프로그램에다가 드래그하기만 하면 바로 들어가네요. 그리고 한페이지에 두쪽이 동시에 있는 만화 같은 경우에도 분할가능/순서지정가능 해서 봐집니다. 만화책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71. 스카이프
 
72. ifitness (1.99$) - 잘 사용하지 않는 어플인데, 의외로 업데이트가 자주되더군요. 거의 1달에 한번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헬스기구, 근육운동방법, 트레이닝 방법..등등이 설명 되어있습니다. 완전 완소!!!!!!!이지만 영어라서 안쓰고.. 아니 못쓰고 있습니다.
 
73. Mycal (0.99$) - 처음에 어플 설명에 잠금화면을 달력으로 표시해주는 어플이라고 해서 와!내가 필요한 어플이라는 생각에 삿지만..
낚였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잠금화면에달력을 표시해주긴 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달력사진을 만들어서, 배경화면에다가 지정하는 형식이네요.. 다달이 사진저장해서 바꿔줘야합니다.
 
74. neon (1.99$) - 네이트온 어플입니다.
 
75. Simply Tweet (4.99$)  - 트위터하는 어플입니다. 한때 트위터를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또 열심히 해야지..하는 생각에 구매했지만,, 귀찮아서 사용안하는 중입니다.
 
76. Echofon  (Free) - 메신져 같은 어플이네요.. 잘 손이 안갑니다. 계정등록도 해야하네요.
 
77. Nimbuzz 님버즈 (Free) -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통합메신져 어플이죠.
메신져어플은 일단 받아놓긴하는데 잘 사용을 안하네요.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
7. 측정 / 증강현실 어플들
 
78. Navigator pro (0.99$) - 어플을 실행하면 지도에다가 미리 자신이 꽃아둔 핀을 향해 카메라 촬영화면에서 GPS로 그 핀의 이름과 거리를 표시해 주는 어플입니다. 핀을 지정하는 방법은 명칭검색을 통해서 지정+핀저장 하는 방식과, 지도를 불러와서 직접 지도를 더블클릭해서 제가 그 핀의 이름을 지정+저장하는 방식이 있어요. 그렇게 핀을 저장하고 (여러개 저장가능) 실행시키면 카메라 촬영화면에서 [우리집][3.6km][방향/나침반방향]까지 같이 나옵니다.
-아직까지 핀지정방식중 첫번째 방식인, 검색기능은 한국에서 지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래 layar어플은 검색기능을 한국에서도 지원합니다.
 
79. Layar (?) - 위의 네비게이터 어플과 거의 비슷한 기능의 어플입니다. 대신 차이점은 검색을 통해서만 카메라 촬영화면에 위치가 보인다는 점이고, 그리고 핀의 위치를 사용자가 따로 저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맥도날드'란 단어를 검색하면 지도에서도 그 위치를 확인 할 수 있고, 카메라촬영화면에서도 아이폰각도를 돌려가며 화면상에서 증강현실기능을 이용해서 방향 확인이 가능하지만, 저장은 할 수 없다는 뜻이죠.
이어플의 최대 장점은, 지금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먹고 싶은데, 이 근처에 맥도날드가 어디어디에 있으며, 제일 가까운 맥도날드는 어느방향(주소도 같이뜸)인지 알 수 있는 것이죠.
처음 가보는 여행지에서 아주 유용할듯..
위의 네비게이터어플의 핀저장(위치저장)기능 +
이 어플의 검색기능을 조합하면 최고의 활용도를 자랑합니다. ㅋㅋ
 
80. Metal Detect (0.99$) - 이 어플은 제목에서 보듯이 '금속 탐지기'어플입니다. 영화에서보거나 공항가서 볼 수 있는 그런 고성능의 금속 탐지기는 아니구요, 자석에 끌리는 금속을 탐지 하는 기능입니다. 지원하는 금속이 몇개없을 뿐이지 화면만큼은 정밀 금속 탐지기 못지 않습니다. ㅋㅋ 예를들어 우리집에 가위가 철로 된 것인데요. 가위를 아이폰에 20cm거리정도 접근시키면, 계기판의 막대가 살짝 올라가며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가위를 가까이 하면 점점더 계기가 올라가구요. 5cm이내로 들어오면 진동+경고음이 울립니다. ㅋㅋ
...........근데 이걸 어디다 써먹을지는 여러분의 몫.
 
81. Appbox pro(유료버전 0.99$) - 어플 하나에 많은 유틸리티기능이 들어가 있는 어플입니다. 배터리체크/수평계/환율(실행시 자동 업데이트)/Dashboard(아이폰의 용량, 메모리, 배터리, 각나라별 명절 조회기능)/날짜계산기(시작날짜를 적고, 그 아래에 100일같이 날짜수를 적으면, 맨 밑에 시작 날짜부터 100일이 되는 날이 언제인가 나옵니다. 저는 여친사귀고 500일이 언제인지 찍으니까, 올해 12월31일이네요.-_-; 몰랐습니다.)/ days until (먼지 모르겟네요) / 플래쉬라이트(화면을 새하얗게 만들어서 어두울때 쓰라고..) / holidays (위의 대쉬보드에서 각나라별 명절 조회기능만 따로 뺀거네요) / 이자계산기 ( 빌린돈 - 빌린기간 - 연이자율 - 시작날짜 이렇게 입력하시면 한달에 나가는 원금상환금 - 월이자 - 총이자- 총가격을 계산해 주네요. 근데 계산방식 설명이 안나와서 원금이자 동시상환인지.. 뭔지 잘 모르겟네요.부족한 리뷰..ㅠ) / p캘린더-여성 생리주기 계산 / price grab (똑같은 상품인데 어떤건 160그람에 천원, 다른브랜드는 123그람에 칠백원 일대, 어떤게 더 이익인지 계산해주는 기능) / random (자기가 지정한 범위의 숫자내에서 그냥 한개의 숫자를 랜덤으로 뽑아주는 기능) / ruler (자!!!! 줄자어플 하나 삿는데! 지금 리뷰적으면서 보니까 여기에도 있었네요! ㅠㅠ 화면에 막대자를 보여주어서 길이를 잴 수 있는 기능) / 세일 가격 (몇퍼센트세일-얼마일까) / 시스템정보(메모리의 자세한 용량, 아이폰의 저장용량을 세분화해서 보여줌) / 팁 계산기 (음식가격 - 부가세 - 팁% 계산해주는것.. 우리나라는 별로 쓸모없을 것 같음.) / 번역기 (번역기도 있네요..-_- 진짜 기능이 많이 들었어요) / Unit (단위 변환기) / 구글 북스 (그냥 구글에서 공짜로 책보는 기능이네요, 인터넷화면으로 카테고리별 책을 클릭하면 공짜로 봐지는기능-영어원문이고 공짜인 만큼 재밌는책은 없는듯) / collapse (온라인으로 퍼즐게임 하는 기능) / apple web apps (광고인듯)
 
82. PocketRTA (29.99$) - 이 어플은 필요도 없는데 그냥 지른거에요. 뭔가 전문가들이 쓰는 툴인듯해서! 그냥 수집한 것...ㅋㅋ
무슨 기능이냐..하면 자세히는 모르지만, 아이폰 마이크로 들어오는 음을 기계적으로 분석해주는 어플이네요. 인터넷에 검색해봤을 때, 어떤분이 카오디오에서 소리가 약간 먹먹한느낌이 나는데, 이게 고장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냐고 물어봤는데. 카센터에서 RTA 테스트를 받아보라고 하는 글을 봤어요. 뭔가, 음향기기의 스피커 출력을 분석하는 어플입니다. 아주 정밀한 어플입니다.
 
83. 플레이맵 (Free) - 온라인으로 접속해야지 볼 수 있는 구글맵, 다음지도, 네이버지도(저장기능 있지만..별로) 와는 다르게, 오프라인에서도 지도가 검색이 됩니다. 현재위치도 찾아지구요. 그러나 나침반 기능은 없어서 방향설정은 안되네요. 그리고 이 어플의 추가적인 장점은 맵에다가 핀을 찍어서 그 위치에 관련된 음식점이든, 추억이든 간에 리뷰를 적어놓으면 인터넷에 연동이 되어서 이 어플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그걸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저희집 근처만해도 벌써 30~40여개의 위치가 지정되어있고 거기에 리뷰들이 등록되어있네요. 위치리뷰적을때 사진도 바로 촬영해서 등록됩니다.
 
84. Multiruler (1.99$) - 이거 그냥 아까말한 앱박스에 있는 자(ruler)기능입니다. 이런걸 1.99달러나 주고 삿네요. 완전비추
 
85. RulerPlus (free) - 이것도 그냥 자입니다. 위의 것이랑 기능이 비슷한데 이건 무료네요. 자 어플은 이걸 추천합니다.
"위의 줄자 어플 두개는 줄자를 대놓고, 화면을 드래그하면 자가 옆으로 이동이 됩니다. 그러니까 아이폰으로 한번 재놓고, 그 끝(대충 한화면에 6cm정도 되는듯)을 손가락으로 짚고 화면을 밀어서 다음 줄자 (6~12cm)를 재고 하는 형식입니다.. 설명이 어렵죠? ;;)
 
86. Tripcompute (Free)  - 자전거/자가용/롤러브레이드/조깅 하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어플입니다. gps기능을 이용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 달리는 속도 / 현재까지의 평균속도 / 최고스피드 / 총 이동한 거리 / 시작후 지금까지의 시간 / 리셋 기능이 있습니다. 
 
87. TWC (Free) - 좀 자세한 날씨 어플입니다. 풍속 습도 온도 시간대별로 나오는 것 같은데,, 제가 설정을 못하는건지, 원래 한국이 지원이 안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은 지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좀 자세해서 사용해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88. SimpleMindx (Free) - 마인드맵을 그리는 지도입니다. 가장 중앙에 있는 텍스트박스에 '학교생활'을 적고 텍스트박스에서 전기 스파크 튀듯이(?) 뻗어나오는 줄기를 따라 게속해서 연관되는 내용(연관안되도 상관없음)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의외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1월-토익-세법
2월-미시-학원강의등록 등으로 다이어리 어플과 함께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정리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군요.
 
89. uHear (Free) - 청력 테스트하는 어플입니다. 꽤나 정확하다고 평가되고 있는데요, 조용한 환경에서의 청력 / 시끄러운 곳에서의 청력을 측정 할 수 있네요. 무조건 이어폰을 사용해야하며, 측정시간이 의외로 8분~이상인 것 같습니다. 뭔가 아이폰 어플이지만, 정식 버전으로 청력을 측정한다는 기분이랄까요..
 
90. HUD+ SpeedCams (0.99$) - 무료버전도 있는줄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 또한 GPS를 이용한 어플입니다. 자전거/자동차/조깅/등 이동하는 상황에서 사용하는 것 같네요.
시간/ 거리 / 최고스피드 / 속도계기판(차에 달린 것과 같은 모양) 그리고 이 어플은, 화면이 상하 좌우 반전이 가능해서,
거울이나 차의 앞유리에다가 비춰서 투명하게 사용할 수도 있네요. 어떤분의 티스토리 리뷰에서 본 것 같습니다.
 
91. iCarpenter (1.99$) - 중력센서를 이용해서 어플 이름처럼 '목공수'가 쓸만한 기능이 들어 있는 어플입니다. 위의 앱박스랑 똑같은 기능인데 추가적으로, 수직계기능이 있습니다. 수직계 기능이란 화면 위 천장같이 생긴 곳에 끝이 하나 달려있고 거기에 물방울 모양의 추가 달려있어요. 아이폰이 기울어지면 그 추가, 현실에서 달린것 처럼 기울어집니다. 음.. 이건 직접 해보시거나 그림을 봐야 알 듯..
 
92. PocketMeter (0.99$) - 이어플!! 처음에 진짜 설명보고 완전 마음에 들어서 삿습니다. 그 왜.. 영화에서 보면 잠수함에서 초음파를 내보내고 그 초음파가 반사되어서 다시 잠수함에 도착하는 시간을 계산해서 바위와의 거리를 측정하잖아요? 그런 기능입니다.만!
아이폰 아래에 같은 위치(면)에 마이크랑 스피커가 달려있어서 가능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아이폰의 스피커에서 뾱뾱뾱뾱하면서 고주파음을 발사한후 마이크로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해서 거리를 잽니다. 근데 최대 4미터라고 하더군요.
처음측정을 시작할 때는 측정장소의 온도를 입력해야합니다. (온도에 따라 음속이 달라진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제 책상에서 저희집 벽까지의 거리가 뾱뾱뾱 소리가 한번씩 날 때마다 1미터 2미터 3미터 1미터5등등으로 계속 바뀌네요.. 좀 오래 쏘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ps. 절대 도서관에서 하지 마세요.... 초음파 쏜다고해서 안클 줄 알았는데,....................혼자 도서관에서 뾱뾱뾱뾱 소리내다가 옆자리,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관심 대박으로 받았습니다. ㅋㅋ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
8. 비디오 /사운드 / 측정어플들
93. 오카리나 (0.99$) - 이 어플. 필수 어플..일까요? 아닙니다. 일회성 어플입니다. 즉, 실용성 zero! 다만 오카리나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수도 있겠네요. 연습삼아서 하거나 그럴 때.. 그런데 몇일전 아는 후배에게 자랑했더니, 오카리나 불줄 아는 친구를 데려왔는데.... 원래 구멍이 다섯개? 여섯개라고 한것 같네요. 이 어플은 구멍이 네개입니다. 그래서 자랑좀 하려다가 그 친구와 오카리나에 대해서 어색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큰구멍2개/작은구멍2개를 열거나 막아서 다양한 음을 냅니다.
 
94. knocking pic (Free) - 커뮤니티 사이트에 사진을 올려서 공유하는 것 같습니다. 그닥 실용성은 없는듯.
 
95. twittori (Free)  - 트위토리입니다! 트위터 비스무리한 방식인데(트위터아이디를 사용하는듯) 팔로워 팔로잉이 있는 게 아니라, 전세계 공통 채팅창(즉, 채팅방이 딱 하나)에 접속해서 자신이 짧은 글을 적으면 그 채팅창에 올라갑니다. 이 때 자신이 현재 글을 적은 위치와 함께 채팅창에 올라가는데요. 다른사람이 적은 채팅을 클릭하면, 채팅창위에 떠있는 지도에 그사람의 위치가 표시됩니다. 이것도 실용성은 제로... 일회용입니다.
 
96. 메모
 
97. 아이튠즈 - 우리나라에서는 사용이 안되죠.
 
98. Midomi SoundHound (4.99$) - 미도미 라는 유명한 어플이죠.! 어플 실행하면, 큰 버튼이 나오는데, 그걸 클릭한 다음, 아이폰 마이크에다 대고 노래를 부르면 그 노래를 검색해주는 어플입니다. 예전에 노래는 기억나는데 제목이 갑자기 기억안나는 노래 (아마 댄싱퀸)을 흥얼거리면서 마이크에 대고 불렀는데, 한 10초정도 부르니까 바로 검색해서 찾아주더군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2ne1의 아돈케어를 불렀는데 인식이 잘됬습니다.(남자 톤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어플 평소에는 필요한 것 같지 않다가도, 한번씩 길가다가 노래를 들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서 짜증날 때, 그럴 때를 위해서 사용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99. TabToolkit (9.99$) - 기타치시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어플입니다! 제가 예전에 2년정도 기타를 쳤는데, 항상 기타프로 악보를 인쇄해서 봤었습니다. 종이악보 단점이.. 연주하다가 보면 다음 장으로 넘길 때 입바람/콧바람/발가락을 이용해서 넘겨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죠. 그리고 악보.. 이거 들고다니는게 어찌나 귀찮았는지.. 그리고 파워타브 악보는 그 프로그램을 구하는게 어찌나 귀찮았는지 모릅니다. /기타프로악보 재생/ 파워타브 악보재생/ 기타 악보 재생/ 기능이 있습니다. 단점은 한곡에 여러개의 악기가 있으면, 그 중 하나만 선택해서 재생 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타2개 베이스1개가 있다면, 기타1개만 또는 베이스1개만 재생 가능하다는 것이죠. /가로/세로모드를 지원하며, 재생시키면 악보가 자동으로 흘러갑니다. 그리고 /배속재생/도 지원해서 천천히 연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제 종이악보 여러개 뽑아서 들고다닐 필요 없네요!
 
100. Wind speed (풍속 측정 0.99$) - 정말 간단한 어플입니다. 예전에 골프치는 아이폰 유저를 위해 개발했다고 하던데.. 저의 경우, 전혀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아이폰 마이크에 입력되는 바람의 세기........로 측정하는지 알았으나.. 지금 입을 막고 큰소리를 내보니 바람이 측정되네요.. 즉, 소리의 크기로 풍속을 측정합니다. 낚였네요. 비추합니다.
 
101. Ski-o-meter (스키장 다기능 측정 1.99$) - 스키장에서 자신이 슬로프를 얼마나 빠르게, 어느정도 거리를, 평균속도는 어느정도로  그리고 현재의 속도는 얼마인지를 나타내주는 어플입니다.
 
102. Star Walk (2.99$) - 꽤 많이 강추해 드리고 싶은 어플입니다. 아이폰의 gps기능인가요..? 여튼 나침반 기능을 적용하고 중력센서를 적용해서 아이폰의 뒷면(카메라방향)이 향하는 곳의 별자리를 화면에 나타내 줍니다. 증강현실 어플과 비교하면, 카메라를 켜서 작동하는게 아니지만, 실제로 자신의 아이폰이 향하고 있는 방향에 있는 별자리를, 직접 우주를 쳐다보는 3D화면에 나타내줍니다.
음.. 이건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데요.. 아이폰을 동쪽하늘을 향하게 하면, 우주본(?)이 그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그 위치에 있을 별자리를 나타내주는 것입니다.... 설명이 부족하군요! 한글지원 됩니다!
 
103. RemoteX 7 (0.99$)- 대박어플입니다. 아이폰으로 리모트프로그램(pc에 따로 설치)이 설치된 컴퓨터(데탑/놋북)를 원격조정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인터페이스 매우 깔끔하구요. 컴퓨터가 있는 곳에는 무선공유기를 설치안해도 됩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당연히 무선공유기에 연결 되어 있어야 합니다.. 설명이 좀 어렵네요. 그러니까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어야만 되는 다른 리모트 어플들과는 달리, 아이폰에서 pc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의 아이피를 추적해서 조종하는 어플인 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히 리모컨을 쓸때는 같은 방안에서 쓰니까.. 이건 장거리 원격 조정이 장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장점이고 아이폰어플에서 버튼을 누르면 딜레이 거의 없이 바로 컴퓨터에서 명령이 실행되는 깔끔함이 있네요!
 
104. 에어 마우스 (1.99$) - 위의 리모트 엑스 프로그램을 구매하기 전에 애용하던 어플입니다. 리모트엑스가 동영상/음악 재생 전용이라면, 이 어플은 무선키보드/마우스 기능을 하는 어플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최고!라고 하고 싶습니다. 컴퓨터와 떨어진 장소에서 빠른 속도로 타자를 치실게 아니라면 무선키보드마우스를 구매할 필요 없이 이 어플 하나면 만사 땡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화면이 실제마우스의 윗면처럼 생겼습니다.
좌클릭/휠/우클릭 버튼이 있구요. 아!! 노트북의 마우스패드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아니라, 어플 실행상태에서 아이폰을 살짝 흔들어주면 키보드가 나옵니다. 한 칸 씩 옆으로 넘겨보면 거의 모든 키가 다있습니다..
아쉬운점: 한글키보드를 켜놓고 입력해도 영어가 입력되거나 아무것도 입력이 안됨
 
105. GPS Mapcard (맵카드 0.99$) - 어플을 실행시켜서 사진을 찍으면, 자신이 현재 있는 위치와 사진이 맵카드 지도어플에 저장이 됩니다. 기본 구글맵을 끌어다 쓰네요. 간단히 예를 들면,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어플을 실행시켜 사진을 찍어놓으면, 집에가서 어플을 실행시켜 보면, 지도상에 마로니에 공원위치에 그 사진이 찍혀 있습니다. 어제 어떤 어플을 봤는데.. 그건 사진이 축소된 채로 지도위에 붙어있더군요. 그러나 이 어플은 사진이 축소된채로 보여지지 않고, 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 핀을 터치하면 사진이 보여지는 형식이죠. 개인적으로는 그... 어제본 이름모를 어플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106. Battery Led pro (0.99$) - 배터리 잔량을 led전구가 여러개 달린 것으로 보여주며, (글자가 흘러다니는 전광판형식..이라고 하면 더 알아듣기 쉬우려나요?)  통화가능시간, 음악, 동영상 재생가능시간 대기시간 등등을 알려줍니다. 모든 배터리어플이그렇듯이 그 시간만큼 사용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107. 영화예고편 (0.99$->FRee) - 강추어플입니다. 왠만해선 어플을 강력추천하지 않는데, 이건 추천하고 넘어가야겟네요. 데이트 약속잡을 때 "오늘 영화보자"-"무슨영화?" - "요즘 영화 재밌는거 뭐 있냐?" - "인터넷 검색해봐" - 네이버-네이버영화-평점-영화제목클릭-스샷-광고영상황인........ 이런 형식으로 영화를 검색하는데.. 이 어플만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최신 영화를 업데이트 날짜순(개봉날짜 순 인것 같기도 합니다..)으로 보여줍니다. 세로화면에서는 축소된 포스터와 제목/배우가 한화면에 2.5개씩 보여집니다. 더 대박인건! 예고편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방금 말한 축소된 포스터사진을 클릭하면, 영화줄거리/등급/감독/배우/장르/개봉...또는 업데이트날짜 (확실치가 않네요) / 어플 내 즐겨찾기에 추가하기/ 영화사이트 바로가기 / 예고편보기/ 예고편 아이폰으로 다운로드하기/ 기능이 있습니다. 영화 예고편과 영화 정보는 예의 cgv어플처럼 불법이 아니라 짤릴 위험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영화예고편은 유투브동영상을 (자막도있음)끌어와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영화 정보는... 직접 작성된 것 같습니다. 무튼 강추합니다.^^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
9. 비디오 / 사운드 / etc어플

108. iWoopie (Free) - 유투브의 동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사실 유투브 뿐만 아니라 유투브 비스무리한 사이트의 동영상도 같이 볼 수 있지만, 저의 집의 문제인지는 모르겟지만,
/다운로드-두사이트 다 안됨 / 동영상보기-유트브만 가능/하네요. 요즘은 업데이트가 되어서 다운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도 안하네요. 죽은 어플.
 
109. 다음 tv팟 (Free) - 기본어플인 YouTube어플이 전세계 공용이라면, 이 어플은 한국용 유투브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투브보다 더 자주 애용하는 어플인데요. 유투브어플과 다음팟을 비교해보자면, /화질=둘다 동급 / 사운드 = 동급 / 동영상 다운로드 속도 = 다음 승 / 동영상 종류와 갯수 = 유투브의 압승/ 기능 = 다음팟의 압승입니다 - 뜨거운동영상, 베스트동영상, 테마별동영상(연말시상식,예능 등), 영화예고편!동영상, 게임스포츠동영상 / 이렇게 있군요. 화장실에서 시간때울 때, 또는 차타고 이동할 때, 킬링타임용으로 딱입니다.
 
110. 유투브
 
111. Remote (Free) - 같은 무선공유기를 사용한다는 조건 하에서 컴퓨터의 아이튠즈 프로그램를 아이폰으로 원격제어 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사실 이거..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ㅡ_-;
왜냐면 그냥 컴퓨터 켜서 하는게 더 빠르고 편리하거든요. buTT!! 제가 이 어플을 사용하는 이유는, 컴퓨터 원격부팅이 가능해서 입니다. 물론 같은 무선공유기를 사용한다는 조건이 있어야합니다만, 아침에 일어나서 책상과 벽사이에 끼어있는 본체의 작은 버튼을 누르기 위해 침대위에서 뻗뻗하게 굳은 아침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컴퓨터를 켤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기능(어플 본래의 기능은 아니지만)을 사용하려면 컴퓨터부팅시 시모스화면에서 wol기능을 활성화 시켜주신다음 아이튠즈프로그램실행하고, 아이폰에서 리모트프로그램 실행하신다음 핀번호 입력하시면 됩니다.(해보면 아심.) 그런다음 컴퓨터를 끄고, 그 상태에서 리모트어플을 실행하면~ 두둥~ 컴퓨터가 부팅이 됩니다.
 
112. Seoul Bus (서울버스 Free) -
1즐겨찾는버스 / 2노선번호로검색 / 3정류소이름또는정류소번호로검색 / 4현재위치의 주변정류소 / 정보
기능탭은 저렇게 나뉘어 져 있습니다. 우선 즐겨찾기에 버스를 등록하려면 2,3,4번의 기능을 통해서 정류소나 버스번호를 즐겨찾기에 등록하기 하면 됩니다. 즐겨찾기는 이쯤에서 끝내고, 이 어플을 글로 설명하기는 힘드니까.. 사용하는 과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ㄱ. 272번 파란버스번호검색 -> 클릭 -> 모든 정류소이름이 세로로 쭉 나열됨-> 현재 272버스가 어느정류소에 있는지 작은버스아이콘으로 목록위에 겹쳐서 나타남(거의정확함 gps사용)->굿!
ㄴ. 272번 파란버스 번호 검색 - >클릭->모든 정류소이름+실시간버스위치아이콘 -> 내가 기다리고 있는 정류소 이름클릭(연대앞)-> 연대앞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는 거의 모든 버스들이 번호순서대로 나열됨 그리고 버스번호옆에 몇분후 도착하는지 쫙~ 나타남. -> 완전 강추!!!
ㄷ. 인터넷 사이트상의 실시간 버스정보 시스템은, 서울버스가 되면 경기도버스가 검색안되고, 경기도 버스가 되는 곳은 서울버스가 검색안되는 문제가 있음. 그러나, 이 어플에서는 파란버스/빨간버스(광역)/M버스/등등 거의 모든 버스회사의 노선이 검색되는 것 같음.
 
113. ikorail (0.99$) - 몇달동안 안쓰다가 이번 신정때 검색했는데, 안되네요. 지워버렸습니다.
 
114. TED (Free) - -생략-
 
115. Quick Office (9.99$) - 마이크로오피스2007의 아이폰 버전입니다. 파워포인트/엑셀/워드/텍스트파일을 지원합니다.
ㄱ. 엑셀파일을 작성/읽기/수정이 가능합니다. 엄청나죠.?그러나 스마트폰인지라 대부분의 함수는 수식을 직접 작성해야합니다... 물론 블럭은 드래그로 설정 가능합니다.
ㄴ. doc파일과 텍스트파일도 작성이 가능합니다. 서식, 글자색, 글자두껍게, 언더라인, 이탤릭체, 좌우정렬, 키보드, 순서?(목록기능) 찾기기능이 있습니다.
ㄷ. 파워포인트파일은 읽기만 가능합니다.
----파일 백업, 전송은 컴터 인터넷브라우저에서 어플에서 설정된 아이피 주소를 입력해서 아이폰에 접속하면 됩니다..........만 지금해보니 접속이 안되네요.. 제가 뭔가 설정을 잘못 한 듯합니다. / 폴더만들기가 됩니다.
 
116. iWarranty (0.99$)  - 애플제품의 무상a/s기간을 조회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국가를 선택하고 시리얼번호를 입력한다음 check를 누르면 시리얼넘버 + iphone 3gs + 구매한날짜 + 보증기간종료날짜 + IMEI 넘버 + 휴대폰지원날짜(?뭐죠)가 나오네요. 그리고 저장하면 목록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방금 리뷰적으면서 처음해봤는데, 마음에 듭니다. ㅋㅋ 아이폰/팟 사고나면 12월2일에 구매했는데 설마 까먹겠어~하지만,, 한 5~8개월 지나면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거든요. 그럴때 유용하겟습니다.
 
117. 주가
 
118. Norebang book 노래방책 (0.99$) - 금영/태진 노래방기기에 등록되어있는 노래번호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노래방기기에 등록된게 아니라 홈페이지에 등록된 번호라고 하는게 맞겠죠. 최신곡까지 다 등록이 되어있네요. 검색은 가수이름, 영어가수이름, 노래제목(한글영어)로 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태진/금영을 선택해 놓으면 선택된 노래방 노래번호만 검색되어서 헷갈릴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즐겨찾기 기능입니다. 검색을 해서 노래를 클릭하시면 상세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즐겨찾기에 추가가 있는데요. 이기능 이용하면 노래방 갈때마다 노래방책을 뒤적거려야하지 않아도 될 뿐더러, 이 어플을 검색조차 하지않아도 됩니다. 완전 강추합니다. 들어가셔서 우선 업데이트를 하셔야하는데요, 저는 몇 일 전에 업데이트를 했는데 태진28,355개/금영26,942개가 등록되어있네요.
 
119. Appsniper (앱스나이퍼 0.99$) - pandorabox 같은 어플처럼, 현재 세일을 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신상어플을 한데모아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사실 인터페이스가 좀 불편합니다. 앱스토어처럼, 어플제목클릭해서 설명페이지 들어가면 스샷이 바로나오지 않고, 스샷보기 버튼을 클릭해야 나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저는 이게 좀 불편하더군요.
거의 올라오는 것 보면, 원래 .99달러인데, 2달러에서 세일한다고 하는 듯한...(무슨말인지 다들 아실듯)
 
120. Koi Pond (0.99$) - 몇달전에 앱스토어에서 대박 히트했던 어플이죠. 어플실행하면 아이폰에 연못이 나오는데요, 설정을 통해서 연꽃잎, 물고기(금붕어), 천둥소리, 비오는소리, 바람부는소리, 새소리, 개구리소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리뷰에 '마음이 맑아지는 소리', '낮잠잘때 들으며 자면 상쾌하게 깰 수 있는 소리' 라고 동감을 얻으며 급속히 성장했던 어플입니다. 저는 반심반의로 구매했는데, 잘때 들으면 정말 좋더군요. 특히 스피커에 연결해서 여름밤에 틀어놓으면, 정말 밖에서 비가오는 지 알 정도로, 현실감있게 소리가 들립니다. 사운드가 진짜 같다는 뜻이죠. 낮잠잘때, 밤에 잠들때 사용했었는데 점점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121. LogMeIn Ignition (로그미인 29.99$)-  제가 가장 애용하는 어플중에 하나입니다. 로그미인 pc프로그램을 설치해놓은 컴퓨터를 아이폰에서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 어플의 최고 장점은, 같은 무선공유기를 사용하고 있어야 된다는 제약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 부산집에 컴퓨터에 로그미인프로그램을 설치해놓고, 서울의 학교도서관에서 직접 컴퓨터를 실제화면과 실제해상도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물론 pc프로그램에 설정된 비밀번호를 입력한 다음에 가능합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싶은 어플입니다.가격이... 그러나 pc프로그램은 무료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최고 장점은, 아이폰 자체를 컴퓨터로 쓸 수 있다는 것이죠.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만약 사파리로 네이버검색하면 아이폰의 속도가 나옵니다. 그러나 로그미인어플로 컴퓨터의 인터넷에서 네이버 검색하면 컴퓨터의 속도가 나오는 것이죠.
 
122. Voices fun (음성 변조 0.99$) - 기본적으로는 녹음기 어플입니다.
음성변조할 캐릭터나 공간(콘서트홀 등), 악기(일렉기타)를 선택하면 녹음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녹음된 파일을 사용자가 선택했던 목소리로 변조시켜 주는 것이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헬륨가스를 선택하고 녹음을 하면 제 목소리가 헬륨가스 목소리로 나오는 것입니다. ㅎ.
헬륨가스 소리는 tv예능 프로에서 많이 나왔었죠^^
 

엄선한 강추 순정어플 138선. 대적할 폰이 있을까?
10. 기타 어플들..

123. ixpenseIt (익스펜스 잇-가계부 4.99$) -  이 어플에 대해서 검색해도 결과가 별로 없으신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왜그런지 제가 진단 간단히 내려드리면, 아마, 검색하실때 타자를 i X p e n s e 까지는 잘 치시는데, 끝에 '잇 이 대문자로 되어 있어서 LT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그리고 글도 IXPENSELT로 적으시는 분도 계시구요. 이 어플은 명백히 말씀드리면 'i 익스펜스잇'입니다. 'i익스펜설트'? 아닙니다~ 익스펜스잇으로 통합해서 정보를 공유합시다.. 두개로 나뉘어서 정보가 분리되는 느낌이 있네요.

 
124. ZDNetKorea (지디넷 뉴스 0.99$) - 지디넷 뉴스를 볼 수 있는 어플입니다. 그러나 네이버 뉴스캐스트 어플이 나오기 전까진 잘 쓰고 있었는데, 이제 네이버 뉴스캐스트에서 지디넷코리아 뉴스를 지원하더군요. 그래서 지워버렸습니다. 이어플 사용하는건 좀 돈이 들어가니 비추합니다. 네이버 캐스트 쓰세요~
 
125. PandoraBox (판도라박스 Free) - 용량 관계상 중략-
위에 앱스나이퍼 어플은 유료이고 이 어플은 무료인데요. 솔직히 앱스나이퍼 어플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판도라박스 이 어플보다 비쥬얼이 쓸만합니다. 비쥬얼없고 좀 인터페이스가 불편해도 무료가좋아! 하는 분은 한번 써보시길 바래요.^^
 
126. 캘린더
 
127. Speedtest (무선 인터넷 속도 측정 Free) - 삭제. 같은 기능의 다른어플을 사용중. 왠지모르게 둘다 무료이지만, 아이콘 색깔이 다른 동명어플이 더 끌렸음.
 
128. 다음지도 (Free) - 용량관계상 중략-
어떤분이 리뷰올린 것을 봤는데, 실제 자신이 위치한 곳의 로드뷰를 불러와서 아이폰으로 사용하니, 실제 그 장소에 있는 것같더군요. 음... 그러니까 카메라 켜놓았다고 말하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그러나 실질적으로 그 위치에 직접 가있다면, 쓸일은 없겠죠. ㅋ 잘안쓰는 어플입니다.
 
129. 바이오리듬 (0.99$) - 제가 이런건 잘 안믿습니다. 그런데 한번씩 해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처음 시작하면 이름/성별/생년월일을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데이터로 저장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정보를 입력하고 나면 이렇게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홍길동님! 태어난 날로부터 xxxx일이 지났습니다."라고 하면서 내가 살아온 날이 몇일인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주간/월간을 선택하면 그 기간동안 그래프를 통해서 주간/월간의  체력지수/감성지수/지성지수를 보여주네요. 그리고 바이오리듬에 따른 이날의 조언을 보여줍니다. 저는
[체력고조-몸이 가볍고 회복력이 빠르다. 활동적인 스포츠나 여행가기 좋다]
[감성고조 - 정서적으로 활력이 넘치며 안정적이다. 긍정적 사고가 많다. 데이트, 사회적활동등에 좋다.]
[지성고조 - 머리가 가볍고 생각들의 정리가 잘 되기 쉽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어려웠던 문제들을 판단, 결정하기 좋다.]
[조언 - 매사가 긍정적이며 활력이 넘친다. 무엇이든 앞장서서 추진해보는 것도 좋다.]
-행운의 바이오 숫자:29
행운의 바이오 방향:남서.
 
이렇게 정보가 나오네요. 솔직히 좋은 말이라 기분은 좋은데, 왠지 남서쪽으로 29분동안 한번 걸어볼까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어플입니다.
 
130. iEmoticons (0.99$) 이 어플은 아이폰 기본 키패드에서 불가능했던, 이모티콘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이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하신다음, 아이폰 기본설정의 키보드에 들어가셔서 일본어 자판을 키시고 문자어플이든, 글자를 적는 어플로 들어오시면, 지구본을 눌러서 키패드를 바꾸다보면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131. 지마켓 (Free)
 
132. 택배 (Free) - 저 같은 경우에는 중고거래와 인터넷 쇼핑을 자주하는 편인데, 어플을 실행해서 제목/송장번호/택배회사를 한번 저장해놓으면 목록으로 관리가 됩니다. 그리고 궁금할 때는 언제든지 어플실행->제목클릭 만으로 현재 내 물건의 배송상태가 어떤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강추!
 
133. true.Ladder (사다리타기 0.99$) - 사다리를 자동으로 그려주는 어플입니다. 유료..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2~10명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인원수를 설정하면 위쪽에는 사람수만큼의 아이콘이 나오고 아랫쪽에도 인원수 만큼의 당첨/미당첨 아이콘이 나옵니다. 위쪽 사람아이콘 하나하나에 이름을 설정할 수 있으며, 아래의 아이콘도 하나하나 벌칙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134. 국회 (왜삿지 1.99$) - 어플 자체에서 국회의원을 검색해서 이메일을 바로 보낼 수 있게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135. CGV Time (2.99$) - cgv와 제휴도 안하고 영화예매 정보를 유료로 제공해서 한 때 인구에 회자가 되었었죠. 현재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씁니다.
 
136. 궁합 Pro (1.99$) - 심심할 때 한번씩 하기에 좋은 어플입니다. 상대방과 나의 이름/생년월일/성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둘의 궁합에 대해서 나름 재미있는 말을 해주는 군요. 처음에 사서 몇번해보다가 현재는 안쓰는 어플입니다.
 
137. kozipcode (Free) 우편번호 - 우편번호가 필요한 경우는 대부분 컴퓨터로 인터넷에 접속해있는 상황이라, 딱히 쓸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138. Alarma! 1.99$.- 절대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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