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폰 초보 사용기 - 아이폰에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에서 일정을 공유해보자

또 잘정리된 글이 있어 베껴옵니다^^

출처 : 세티즌 http://moim.cetizen.com/bbs.php?id=mobile&q=view&uid=517356

http://www.studioxga.net/1086

http://blog.naver.com/chilship?Redirect=Log&logNo=140096044724

한명의 솔로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한명의 솔로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한명의 솔로가 있었습니다. 아이폰으로 일정을 관리하는 한명의 솔로가 백만년만에 여자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에 일정을 저장하였습니다. 아 이런 아이폰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녀와의 약속도 아이폰과 함께 잃어버렸습니다. 한명의 솔로가 있었습니다. 그는 계속 솔로였습니다.     일단 눈물 좀 닦고       아이폰에 저장하는 일정은 기본적으로 아이폰에만 저장이 된다. 그럼 이 일정을 컴퓨터에서도 보려면 어떻해야 하겠는가? 아이튠즈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은 계속 아이튠즈에서 일정을 찾아보길 바란다.     구글캘린더를 사용하면 메일, 일정, 주소록을 아이폰과 연동하여 관리할 수 있다.   Step 1 일단 아이폰의 일정과 구글캘린더를 동기화 하자. 동기화를 위해선 구글 계정이 필요하다. 없다면 일단 가입하자.   구글 회원 가입하기    회원 가입을 마쳤다면 아이폰에서 설정으로 들어가자       아이폰 메뉴중에서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로 들어가서 계정 추가를 클릭한다.         계정 추가에서 microsoft Exchange 서버를 클릭하자. 이유는 모르지만 저걸로 해야만 캘린더가 연동이 된다. 메일만 연동하실 분은 Gmail을 클릭해서 메일만 연동하면 된다.         구글에 가입한 기본정보를 입력한 후 상단의 다음을 클릭하면 "인증서를 확인할 수 없음" 메세지가 나오는데 "승인"을 클릭한다. 그러면 서버입력 항목이 나타난다. 서버 이름을 m.google.com 으로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하자.       메일을 동기화할 사람은 3가지를 모두 선택하고 연락처와 캘린더만 동기화할 사람은 아래 2가지만 선택하면 된다. 그러면 아이폰의 캘린더와 구글 캘린더가 실시간으로 연동이 된다.   주) 동기화시 아이튠스에저 백업 필수입니다.     사파리에서 m.google.com/sync 에 접속해서 언어설정을 영어로 바꿔준 다음 iPhone과 연동을 선택하여 준다.     이제 아이폰과 구글캘린더가 연동이 되었다. 아이폰에서 일정을 수정하거나 저장하면 구글 캘린더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아이폰에서 일정을 작성하거나 컴퓨터에서 직접 수정을 하거나 쌍방향으로 연동이 되니 걱정말고 사용하도록하자. 구글캘린더에는 미국 기준이기 때문에 한국 공휴일이 저장되어 있지 않다. 캘린더 공유 기능을 이용해서 누군가가 만들어둔 대한민국 공휴일을 캘린더에 추가하여 확인할 수 있다.     재미있는 캘린더에서 "대한민국 공휴일" 을 검색해서 구독하면 한국 공휴일을 추가할 수 있다.     Step 2 아이폰과 구글 캘린더가 연동이 되었다. 인제 어쩌라고? 업무는 아웃룩으로 보는데 이건 개인용으로 밖에 못쓰는거 아니냐?   한국에서는 다 알려주지 않으면 아니 알려줌만 못하니 아이폰-아웃룩-구글캘린더 3가지를 종합적으로 연동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이폰-구글캘린더 연동은 완료되었으니 아웃룩과 구글캘린더를 쌍방향으로 연동시키면 아이폰은 구글캘린더에서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것은 생각보다 쉬우나니..... 프로그램 하나만 깔면 된다. 구글에서 베터 서비스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래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면 구글 캘린더와 아웃룩의 일정이 연동된다. 물론 수정도 되고 변경도 가능하고 쌍방향 씽크가 지원된다.   GoogleCalendarSync_Installer   다운로드 하기   - 계정 설정에서 ical 주소를 입력하는 방법은 아웃룩에서 "보기"만 가능하고 일정 작성이 불가능하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2way로 설정하고 Sync every Time을 설정하자. 분단위로 설정이 가능하고 최소 10분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시작프로그램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며, 시작프로그램에서 제외할 경우 아웃룩과 연동이 되지 않는다.           이제 어디에서나 일정을 수정하든 아이폰과 구글캘린더 아웃룩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삼위일체 : 아이폰과 아웃룩과 구글캘린더 일정은 하나다.   http://blog.naver.com/loseball